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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FLOW를 소개합니다.

2026. 06. 03 · NurseFLOW 팀
NurseFLOW를 소개합니다.

"현직 간호사가 직접 만든 AI 3교대 자동 스케쥴링" NurseFLOW

안녕하세요. NurseFLOW 디렉터 이호천입니다.



저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8년차 간호사이기도 합니다.


2018년, 제가 신규간호사로 발령받은 첫 해에 근무표 작성 현장을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3~4명으로 구성된 번표위원회가 일주일 넘게, 서로의 엑셀 파일을 비교해가며 작업하고 있었습니다.


그 엑셀파일은 sum, sumif 정도의 기본 함수로만 이뤄진 엑셆 파일로, 일별 스태핑 커버리지와 개인별 오프 갯수 정도만 눈에 들어오는 수준이었고,


파행근무는 600개의 셀을 직접 눈으로 찾아가며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그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정도 규모가 있는 대학병원의 모든 부서에서 이러한 수기작업을 하고 있었다니..



일단, 엑셀부터 고쳐봤습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저도 근무표에 직접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엑셀파일을 아주 많이 개선했습니다.


기존의 sum, count, countif 정도의 쉬운 함수만 있었던 엑셀파일에 조건부서식과 배열함수를 넣었습니다.


조건부서식을 넣어 파행근무가 즉각 표시되게 해, 저희 부서에서는 더이상 눈이 빠지도록 근무표를 보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배열함수를 넣어 일별 근무자를 비교해 숙련도 배치가 아주 원활하게 되도록 했습니다.


매크로를 이용해 나이트턴 작성 이후 나머지 번표를 무작위로 배치하는 기능도 도입했습니다만, 보안문제로 매크로는 병원에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 엑셀프로그램이 현재의 NurseFLOW의 모태가 되었습니다.


AI 붐이 일던 2020년대 초반, 저희 병동에도 AI 근무표 프로그램이 도입되었습니다.


저도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번표위원회가 매 달마다 엑셀프로그램을 수정해달라고 했고, 저 또한 본업이 아닌 일에 크게 관여하고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물에 대해 매우매우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정도 프로그램이면 나도 만들겠다."



....



그 이후로도 오늘까지 수많은 SaaS가 쏟아져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왜 하필 NurseFLOW냐


저는 기존의 프로그램은 다음 4가지 답에 충분한 대답을 하지 못했다는 점에 주목합니다.



#1. 병원 시스템과 연동되는 구조라 지나치게 무겁습니다.


수간호사들은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위해 따로 교육을 받아야하고, 일반간호사들은 접근조차 어려운 진입장벽이 존재합니다.




#2. 오프 요청이 AI에 의해 무작위로 잘려나갑니다.


간호사들이 근무표 '퀄리티'라고 느끼는 점은 계산 속도가 아니라 '내 오프가 얼마나 반영되었는가?' 입니다.

=> NurseFLOW는 퀄리티는 물론이고 속도도 현존 최고속도를 자부합니다.




#3. 나이트 턴을 직접 짜 넣어야 했습니다.


=> 현재 NurseFLOW를 제외한 모든 시중에 풀린 프로그램들은 전부 다. 하나도 빠짐없이. 나이트턴을 먼저 작성을 할 것을 강조 또는 제안하고있습니다.

나이트 턴을 먼저 넣어도 오프가 잘리는것은 똑같습니다.

근무표의 퀄리티는 나이트턴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NurseFLOW는 소위 말하는 '딸깍'입니다.


'딸깍'에 돈을 받는 것은 무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NurseFLOW는 앞으로도 계속 '무료'로 제공되고, 나이트턴조차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4. 결국, 달력 수준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사람이 손으로 짜면 최소한 '오답을 정답으로 우기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임의로 삭제한 오프를 가지고 '정답'이라고 합니다.



제가 일하는 병원도 AI 근무표 자동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도 결국 제가 만든 엑셀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처리작업을 꼭 했어야만 했습니다.


이건 AI가 만든건가요 사람이 만든건가요?



NurseFLOW의 Schedule Solver는 절대 '오답을 정답'이라 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NurseFLOW를 기획하고, 이 자리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꽤 큰 규모의 병원도 이정도 수준의 도구를 쓰고 있다면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하나가 전국의 모든 병원에서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다보니 저는 이제 근무표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8년 걸렸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NurseFLOW와 함께 근무표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도입문의: skyleester@nurseflow.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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